내이름은 김시우. 오늘도 평범하게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였다.


김시우생각 : 빨리집에가서 귀멸의칼날봐야지~~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코너를 돈 순간,


트럭 : 끼이이익 쾅


그만 트럭에 치이고말았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그곳엔 빛을 내는 링을 머리에 띄우고 있는 아주이쁜여성이 있었다.


신: 안녕! 예상못했겠지만 나는 신이야!(((퍽 신이라고 떡 하니 써져있는데 누가 예상 못하겠냐고!!((작가: 제4의벽을 넘지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