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달려나
너절한 과거와 이별할 그 날을

이 세상엔 조화보다 아름다운 꽃따윈 없어
그도 그럴께 모든 것이 허상인 세계니깐

노래가사가 너무 좋은거 같음
이런거 듣고 있으면 소설을 적고 싶어짐
근데 포기함
글재주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