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래가지고 애들 애니 보면 그런 전개 자주 나오니까 종종 TV에서 눈 피하고 그랬음

그리고 그 아이는 수 년 뒤 그걸 공감성 수치라고 부른다는 걸 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