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슬레이어는 복수에 미친 광인이 되었으므로
닌슬=피폐물이다
구독자 19525명
알림수신 125명
아이엠 그라운드 진선 이름 대기
피폐물=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몰리는 거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140
작성일
댓글
[3]
브륜
ㅇㅇ
날놓아주십시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380209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2338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296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905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233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917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15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490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256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491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339
공지
장챈 계엄령 내림
909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소재
겜판(이세계와 연결)에서의 스킬 작동법
94
0
뭔가 야한 단편이 쓰고 싶어. 소재 추천좀
[15]
130
0
개인적으로 나루토는 마지막에 카구야 나오고 시발 외침
[7]
158
2
나이를 먹으니까 아침에
[6]
72
0
시원하게 완결 안내도 되는 작가
[2]
154
0
자기 의지로 질식사하는 등장인물 있으면
[1]
76
0
완결냈으면서 모두의 기억에 남는 방법
[6]
165
0
와 근데 오늘 소설가 히키가야 완결났던데 개지리더라
[1]
468
0
너희들 회빙환 특수능력 없는 소설보라하면 볼래?
[11]
140
1
만약 모두에게 기억되는 작품을 쓰는 게 작가의 목표라면
[4]
102
1
미끼, 암시, 징조, 징후, 귀뜸, 낌새 ...
[5]
81
0
근데 복선이랑 떡밥은 좀 다르지 않나
[7]
91
0
보통 빼앗는건 남자입장이라서 여자가 나한테 환승하고 행복해지는것처럼 나오는데
65
0
막상 적으려니까 어렵네
[2]
55
0
미소녀 안드로이드 히로인 최악의 단점
[8]
156
0
떡밥이랑 의미가 같은 단어 뭐가 있지
[8]
90
0
"칼도 없는 남궁가의 도련님따위 식은죽먹기지."
[3]
198
3
글쟁이 옛날에 개씹페도 야설 썼다던데
[4]
278
0
내가 좋아하는 작가놈 한 명이 있는데
73
0
님들 구름모양 UFO떳음
72
0
글쟁이 다른 소설들 결말이 대체 어떻게 되길래
[10]
149
0
일부러 엔딩 존나 찝찝하게 내는 작가들
[4]
160
0
소재탭 보면 장챈러들은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 싶음
[1]
65
0
그냥 글쟁이S는 다른 게 문제가 아님
[11]
314
0
노벨피아 날 차버린 소꿉친구와 전 여친이 같은 반이라 곤란하다 같은 소설 없음?
[2]
161
0
본인 판타지 의학 좋아함
40
0
글쟁이 해피엔딩은 그게 한계 아니냐
[11]
155
0
피폐물=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몰리는 거
[3]
141
0
주인공들 관계 진전시키는 거 존나 애매해서 어렵다
38
0
마왕은 학원에 간다 읽어본 사람
[4]
173
0
일론머스크 믿고있었다구
[1]
81
0
일론머스크는 신이고 그는 테슬라라는 선물을 주었다.
49
0
오늘 회맹성 무슨 내용일까
[1]
70
0
나는 일론 머스크에 대한 지지관계를 철회한다
[64]
11265
244
이 거리라면 베리어도 칠 수 없겠지! 같은 장면 많이 나왔음 좋겠다.
[6]
157
2
무효화 하는것 중에 쥿같은건
[4]
90
1
미디어에서 꽤나 평범한 능력 : 불꽃을 내는 능력
[5]
128
0
오늘자 세따먹 드디어 만나나?
[9]
157
0
이런 거 어떠냐
[2]
59
0
피가 안이어진 부녀근친이 개꼴리는것같음
[5]
207
0
리뷰/추천
S급 1위와 헤어집니다. 리뷰
[3]
1459
16
도형을 그리면 그 자리에 기둥을 세울 수 있는 능력
[11]
119
0
쓰레기를 나무로 만드는 능력 진짜 개사기인것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5]
154
0
순애 전용표정
[3]
83
1
노피아 공모전 최고 근성작품 후기
[1]
3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