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나빼귀 비슷한 제목의 이세계 소환물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마왕 잡을라고 뼈빠지게 굴렀는데 알고 보니 이게 튜토리얼이었고, 본 게임으로 넘어가려다가 오류가 생겨서 주인공만 따로 수련한다는 초반 줄거리임

토이카식 무한성장물 + 하렘물에 후회?물 약간 섞은 느낌? 튜토리얼에서 주인공 파티였던 애들이 주인공 찾아다니면서 그리워함

아무튼 토이카 작품이어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음 주인공도 토이카 작품답게 정의 선 성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