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먹고 싶었다


혹은 내가 지배하는게 당연하니까


혹은 남 짓밡고 올라서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마인드



징키즈칸 같은 정복자 군주


킹오파 루갈 번스타인 같은 보스들


혼돈의 오즈마 처럼 너희 인류는 살려둘 가치가 없다는 명료한 동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