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TS물의 경우

주로 본인의 선택도 아닌 외압에 의해 비가역적으로 TS를 당하게 되고 

그 이후에 여러 과정을 거쳐 암타를 하더라도 ‘어차피 못 돌아가니까 이대로 산다’라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기저에 깔려있게 됨

아니면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에 절대 암타는 없다!!<< 로 가는 경우도 허다함 


그러나 가변형TS의 경우 

특정한 규칙성을 통해 어느정도 TS를 자의로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렇게 되면 ‘나는 언제든 남자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라는 마인드를 갖고 암타하게 됨

이것이 진정한 순도 100% 암컷타락이라고 할 수 있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해서 즐기는게 아닌

온전히 본인의 선택으로 암타하게되는것이다


이것이 맛있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