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호오오오오옷♡ 하그윽♡ 이, 이 개자식이이♡ 오옥♡"
"그마안♡ 그만해 이 시발 쌔끼야아♡"
"또, 또오 뭘하려는거야아♡ 그만하라니까아♡ 안그러면 죽여버린다 빌런자식아♡ 하으응♡"
"졌어요오♡ 제가 졌으니까 용서해주세요오♡ 오고곡♡"
"헤, 헤헤♡ 졌습니다아♡ 저느은♡ 히어로 화이트 퀸은♡ 빌런님에게♡ 꼴사나운 약꼴암컷답게♡ 완벽하게 완전패배 했습니다아♡ 아하하하하♡"
음 잘 녹음됐네
좋아 이제 이걸 업로드하면은.....됐다
이번에도 많이 벌 수 있겠어
난 흥겹게 웃으며 커피를 마셨다
참 평화로운 한때였다
-콰아아앙!
"야 이 개같은 빌런쌔끼야! 어디 있어! 당장 튀어나오지 못해애애애애애!!!!!"
....평화로운 한때였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