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총, 이상성욕, 야짤이 아니라


무려 장르소설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단테의 신곡, 파우스트에 관한 농담이 오고가고


서양과 조선의 철학과 아시아의 역사, 서양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


과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주로 토론하는 것은 소설이나 시의성이 높은 AI일러스트레이터 같은 주제들







이거 완전 겉보기에는 독서토론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