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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예전에 판타지 인물들이 역으로 회사원 동경하는 만화 봤는데 [5]
      82 0
      보통 판타지에서 모험가들이 돈 되는 소재같은거 가져오면 어디에 팔지? [7]
      90 0
      한국인은 개쩌는 라노벨을 쓸 능력이 있다 [4]
      234 5
      크러쉬를 추천해?
      35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scp가 뭐임 [12]
      110 0
      레몬민트 돌아왔네 [6]
      115 0
      느슨해진 장챈에 [4]
      55 0
      장챈은 사실 겉보기에는 멀쩡함 [12]
      179 1
      일본곡 찾아줄 수 있냐 [25]
      152 0
      며칠전부터 ai한테 저고리랑 고름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는데 [17]
      212 4
      가끔 소설 볼때 묘한 기분 들기도 함... [3]
      105 0
      요새 늙어가는거 같음 [8]
      114 0
      원래 갭이 꼴리는 법임. 생각해보면 존나 빗치기 진짜 빗치면 노꼴임 [5]
      104 0
      이건 아무리봐도 .... [15]
      196 2
      채널 알림수신 쓰는 법 [8]
      138 1
      하렘물 볼 때마다 느끼는 모순적인 감정 [4]
      126 0
      소재 자네 악마들이 왜 인간의 영혼을 바라는지 아는가? [4]
      151 6
      확실히 눈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사기다 [13]
      134 2
      왜 알림설정 켰는데 모르겠지? [9]
      69 0
      뭐야 사육실장 연중임?? [2]
      131 0
      농담을 임신시켰다. [2]
      85 0
      이콘 소설 뭐냐 [5]
      105 0
      속보) 아카 새기능 생김 [10]
      179 0
      생각해보니 아카라이브 채널 중에서 겉보기에는 장챈이 가장 멀쩡함 [9]
      144 4
      아니 나혼렙 조회수 뭐임 ㄹㅇ [12]
      197 0
      장르소설 언제부터 봤어요는 기억 안 남
      40 0
      뭐야 사육실장 연중이네 [6]
      153 0
      근데 요즘 애들도 해리포터 읽어봤으려나 [9]
      85 0
      2차대전의 끝은 [6]
      63 0
      빨간버튼 글 볼때마다 [9]
      82 1
      환단고기 웃긴 거 보고 가라ㅋㅋㅋㅋ [5]
      178 6
      작가님 씹인싸였네 [11]
      393 0
      소재 100만원을 후원하고 빙의당했다. [3]
      124 6
      만신창이 피폐 쓰는거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 [3]
      100 0
      소재 "신상이 털렸다" [8]
      177 0
      우리 나작소 자까 굉장해 [4]
      111 0
      애매하다 라는 건 결국 이도저도 아니라는 것 [5]
      79 0
      작가 이거 존나 나쁜새키노 [28]
      273 2
      진짜 왜 뿔달린 말은 없냐고 [9]
      88 0
      공모전들 추려지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함?? [10]
      96 0
      야 이거 완전 장챈 인재감 아니냐? [23]
      1131 38
      비처녀 순애를 인정치 못하겠다면 [6]
      114 0
      시발 소설 읽는데 뼈 때리노 [8]
      164 0
      기린튀김 이번 작은 그나마 안심되는 게
      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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