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혼잡하기도 하고, 사진 잘 못찍는건 양해좀.

부스 앞에 있는 등신대들, 작가짱에 손하트 하고 찍는 사람들도 있었음.

나도 러브인로그인 때문에 간거긴 한데, 생각보다 홍보에 진심인 듯. 규모가 크기도하고, 게임 체험할 수 있는 피시만 20대는 됨.

지나가는길에 피아산타 있길래 급하게 찍은 사진.

이제 부스에서 산 굿즈 정리. 나온 작품 굿즈 중에 내가 사고 싶은 소설 굿즈가 없어서 러브인만 사왔음. 그래도 카드?인가 그거는 예쁘게 나온 것 같았음.





AGF는 친구 권유로 처음간거였는데, 물품보관소도 보고오고, 체험은 많이 했는데 진짜 줄이 장난 아닌듯. 숙박하고 가야한다고 해서 그정돈가 했는데 진짜 1시까지도 줄 서고 있는 사람들 많더라....
서코보다는 그래도 줄이 빨리 줄어드는데 그 이상으로 사람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