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이 노예로 조교당함.


지금까지는 전쟁에서 진 여자들이 노예로 끌려와서 능욕당하는 전형적인 능욕물이다.


아직까진 사랑이나 굴복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시츄가 꼴리는 거 같음.


공주 알몸 산책부터, 공주 따라 끌려온 여기사 가둬놓고 가지고 노는 거 까지 하드한 느낌이 있긴 한데, 입맛 맞는 사람들은 보기 좋을듯함


작가가 피어싱을 좋아하는 지 애들한테 다 달고 있음. 이건 호불호 갈릴듯


결론: 하드한 거 좋아하면 볼만할 듯, 본인은 계속 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