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많은 사람이 봣으면 해서 올림


태그 설명

1.판타지

스토리의 배경은 수인족/인족/흡혈귀들이 살아가는 세상으로, 이 세종족은 전에 전쟁을 벌였고

현재는 수인족은 서쪽에 터전을 잡고 흡혈귀는 2개의 공국으로 나누어지고 나머지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임


2.TS

주인공 아리아는 전생에 불치병에 걸려 죽을때까지 병원 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 남성이였지만

결국 병으로 죽고 흡혈귀의 시조로 환생하게됨


극초반에는 TS된 남자의 심리묘사를 보여줬지만 현재 전개상 아리아의 목표는 완전히 '생존'으로 바뀌었기에 전생의 인간의 가치관도 전부 버렸기에 나오지 않는중


3.환생 

대부분 TS와 비슷하지만

환생 묘사 특히 전생에서 느꼈다던 심정은 자주 나옴.


4.성장

아리아는 흡혈귀 4대 시조로써 피를 섭취하면 할수록 점점 강해진다는 설정이있음

따라서 인간과 공존하기위해 동물피를 빨았을때는 인간들에게 바로 당했지만

이후로 미친듯이 피를 빨아째낄때는 한손으로 목뼈를 곧바로 부숴버리는 머습을 보여줌 

아직까지는 아리아보다 강한 강자가 자주나오지만

흡혈귀의 시조들은 강해지는데 한계가 없다는 설정+피를 빨수록 강해진다는 설정도 덭붙어서 

계속 성장해나갈꺼임


5.먼치킨

위에 말했던대로 시조는 무궁무진하게 강해질수 있지만

역으로 피를 못먹었던 초반 시절이나

현재까지도 먼치킨이라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위에 성장태그도 있고

설정상 1대 시조 다음으로 강한 공작급 흡혈귀는 자연재해급으로 묘사되는 수준이니

아리아가 끝까지 강해지면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가됨


단 모든걸 처음부터 박살내는 먼치킨물을 기대했으면

현재로써는 답답할슈도 있음

실제로 댓글로 지속적으로 그런 얘기가 나오는중


6.약피폐

초반에 아리아는 인간의 가치관을 가졌기에 돼지나 정육점에서 몰래몰래 피를 빨아서 공존 할려했지만

배척당하고 많은 일을 당함

스포일러라 말은 못하지만

초반부에는 피폐향이 강하고

현재에는 피폐향이 굉장히 적어서 약피폐가 적당함


+백합관련해서

아리아를 집착하는 플로라던가 노예로서 같이 살아가는 엘레노하 때문에 백합 아니냐는 말이 나왓었는데

작가가 공식적으로 백합물이 아니라고 못박았음



개인적으로 난 고구마는 없었음

주인공 아리아의 목표는 생존이기에 생존을 위해서면 모든지 하는 모습을 보여줌

하지만 현재까지는 완전한 먼치킨의 모습은 안보여주기에 답답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전개 템포는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음

늘어질꺼 같다~싶으면 곧바로 다른 사건을 던져줌

개인적으로 이번 공모전에소 가장재미있었음


마지막으로 작가님이 노벨ai로 뽑으신 일러들이나 보구가

주인공 아리아/스칼렛(가명)


플로라 문라이트


엘레노라


마티니 사헬른


스텔라 밴테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