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싸움의 여파로 차원의 문이 열리게 되고 둘은 그 안으로 빨려들어감

그 정파인이 후 눈을 떠보니 그곳은 판타지 세계 즉 검과 마법의 세계였음

주위를 둘러보지만 천마는 보이지않음

얼마간 그곳에서 지내다 이윽고 마왕군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 마왕이 천마라고 자칭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음

그리하여 그는 천마를 완전히 멸살하기 위해 여행길에 나섬

그렇게 무림인 용사의 이야기가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