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지만 회귀, 영력 등 일부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있고 무대도 한국, 일본을 오가면서 전개됨


주인공의 망각 속에 있던 과거 기억들을 파헤치는게 주 내용이고 전부 여자 관계에서 비롯된 비극적인 일들임.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전부 미친 싸이코에 정병 걸린 년놈들 뿐이라 볼때마다 전부 미쳐돌아가는 내용들이 많음


진짜 대놓고 개막장에 피폐향 강하고 히로인들끼리 죽이고 자살, 강간 사주하는 등 정상인이 없어서 흥미로움. 주인공 마저 선인이 아니다.


19씬도 피폐, 광기를 드러내는 장치에 가까워서 꼴린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



요약 : 극피폐 얀데레 사료로는 괜찮은 편. 히로인 강간 당하는 그런 것도 상관 없다면 한 번 먹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