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하나로 섞으면 그건 정통일까?


김치랑 치즈랑 낫토랑 섞는다고 다른 전통이 나오는 건 아니니 아닌건가?


하지만 그걸 전통으로 이어온다면 지금부터 시작되는 전통이 될수도 있는거아닌가?


뭐 무틀딱 순틀딱 판틀딱이 동시에 갈을 외치면 

아닌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