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흑막한테 충성하는 척 하면서 뒷통수를 때리려고 세명의 동료를 모아갖고

드디어 이씨발새끼 뒷통수를 치려고 마력모으는데

눈치챌 수 없는 타이밍에 목만 꺾이면서 뒤를 보고 마법을 쓰드라


무슨 황토방 같은데서 전이가 됐는데

흑막에 충성하는 키메라? 같은 애가 나보고 손을 달라. 니 손만 있으면 봐주겠다. 그러면서 그릇이랑 잼을 소환하는거임

동료가 까딱하면 죽으니까 존나 불길함을 참ㅇ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ㅆ벌 손에 잼을 묻혀서 그대로 물어뜯더라

실시간으로 손이 뜯겨서 근육 근섬유 흰 손가락 뼈가 보이는데 존나 끕끕대면서 비명 참다가 깼음

너무 생생했는데 막상 깨보니까 기억에 안남노

꿈속에선 고깔모자 쓴 이쁜 여자애엿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