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처맞는말 이런걸 떠나서


일본쪽 웹소설 연재 플랫폼에도 저런 글들 꽤 올라옴


아무래도 글 쓰는 애들이나 글 자체에 관심 많은 애들이 모이니까 다 비슷한 식으로 한마디 해보고 싶은 그런게 있는듯


근대 일본 쪽은 저렇게 거칠게는 안 하고 그냥 뭐 옛날 전유성도 할 수 있는 워드 프로세서 이딴 느낌으로 판타지 소설 쓸 때 괜찮은 매뉴얼 같은 형태로 자주 올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