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증명할 수 없으니 없다하는게 맞겠지만 솔직히 완전히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잖아 기술이 더 발달하면 언젠가 확실히 있다 없다로 증명할 수 있을까?
구독자 19364명
알림수신 127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언젠간 영혼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66
작성일
댓글
[4]
사세보
순애가조하
십가능충
키컸으면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14838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0147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580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310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730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2680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9963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7729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3009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604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언젠간 영혼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4]
67
0
아니 씨발 왜 오늘 떡밥 수준 높은건데
[6]
122
0
영혼의 존재는 믿고 안 믿고를 떠나 믿을 수 밖에 없음
[12]
127
0
피폐물 안보는 이유
[15]
101
0
근데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다는건
[11]
108
2
3차백신 생각보다 강하구나.
[6]
76
1
카카페에서 노피아로 갈아타면서
[3]
64
0
주인공 호구짓 어디까지 용서됨?
[14]
109
0
나만 또 쓰레기지 ㅋㅋ
[7]
112
0
근데 아바타 다 나올라면 몇년 걸리냐
[8]
56
0
사후세계는 존재하지만 사후세계를 믿지 않은 자만 갈 수 있음
[6]
76
1
10시 반까지 정신을 못차리겠어서 들이켜부은 3잔째의 커피가
[2]
55
0
솔직히 분충타락 마렵긴 함
[1]
51
0
다들 하루에 소설 몇편씩 봄?
[28]
100
0
이거 보는 사람있어?
[2]
74
1
맛있게 보고 궁금한 거 생김
[4]
53
0
나만 그런가 피폐보는 심리는
46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베풀며 살아야하는' 이유
[9]
114
5
태그 없는 작품에서 장르식별하는 법을 알았다
[6]
66
0
장갤펌) 미래편지 티배깅짤
[8]
191
3
머리가 뜨거울땐 똥맛 소설을 읽는다
[1]
42
1
꼴리는 피폐물 특징
[6]
143
4
평겜보 작가 전작 가차랜드인가 그거 찍먹해볼만하냐?
[3]
84
0
근데 15달러에 영혼안판다고 저러는건
[5]
89
0
"맛있게" 보고 왔는데
[5]
134
0
서울의 달토끼 이거 미식이네
[6]
88
1
노피아 보는 애들 피폐에 무슨 애정있음?
[6]
121
0
절대로 없다고 믿고 있어도 그걸 남이 돈주고 산다고 달라고하면
[1]
77
2
데저씨 작가 진짜 절필 했나봄
57
0
실존하지 않는걸 단 한치의 의심없이 믿는다면
[17]
114
0
순애란 무엇인가
[2]
34
0
소꿉친구특
36
0
죽음 이후에는 사후세계가 있을까?
[12]
147
6
멍 때리면서 본 짤
[6]
92
2
회맹성 너무 맛있다
[8]
162
0
먹기만 해도 안 좋은 기억이 표백되는 약이 있다면
[11]
99
1
이 문을 넘는 순간 희망은 버려라
61
0
아 맞다 요즘 뉴스카이그라운드<- 이놈들 이제는 숨길 생각도 안하더라ㅋㅋㅋ
[10]
116
1
유녀 용사와 로리 마왕.manhwa
[9]
176
6
노피아에 글을 잘 만들라고 이거 되게 놀랍네
[9]
162
0
소재
의지
[1]
61
2
근데 카린쨩 새벽 1시에 연재할거면 공지 왜올림?
[6]
70
3
트럼프 카드 중 스페이드 에이스가 유독 정교한 이유
[50]
6186
211
뭐임? 카린쨩 왜 벌써옴?
[4]
78
0
짧은 단문형 글은 이곳에 안맞으려나
[14]
1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