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끝내 버티다 결국 마지막에 NTR까지 당하며 그동안 버텨왔던 정신이 무너져내리는 피폐물도 좋고


가슴을 간질으는 달콤하고 감동적이며 감정적 교류가 넘쳐흐르는 순애물도 좋고


그토록 애틋핬던 사랑을 처참히 짓뭉게버리는 NTR NTL물도 좋고


꿈도 희망도 사랑따위도 없는 철저한 암흑세계에서 벌어지는 노맨스겸 느와르물도 좋고


개성 넘치는 히로인들과 고자새끼 주인공의 캣파 가득한 달콤살벌 하렘물도 좋고


진짜 어떻게 되먹은거지 태생부터 누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