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트럭에 치여 낯선천장을 보았다.

나 김장붕 28세, 연간 읽은 소설만 1천개는 가볍게 뛰는 소설광으로써 자연스럽게 거울을 봤다.


잠시 할 말을 잃었다.


나 조차도 당황하게 만드는 초절정도내s급미소녀의 모습.


근데 그게 나였다.


"장끼얏호우~!"


드디어 바라던 이세계ts미소녀가 되어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으니 


방 안으로 닌자가 들어왔다.


그렇게 김장붕은 닌자에게 납치되어 아카데미에 끌려가게 되는데...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