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닳아빠진 해피엔드
설명 :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결말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이곳은 미완서의 탑. 장르가 곧 무기인 세계.
일단 초반 내용 3줄요약 간다
- 어떠한 불행에 의해 죽은사람들이 모이는 탑-미완서의 탑
- 그곳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완결시키기 위해 탑을 등반하는 사람들-미완서
- 그런 탑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격는 주인공의 이야기
특징
- 탑을 등반하는거지만 올라가는게 아닌 내려가는것임
사전에도 써있듯이 등반은 올라가는거임
하지만 여기서는 내려가는거고
이게 뭔가의 떡밥인지 아니면 그냥 특징인지는 모르겠음
- 능력이 소설에 따라 달라짐
탑을 등반하는 사람들부터 책에 비유하는 곳인만큼 소설과 크게 밀접함
획득하는 능력은 생전에 가장 좋아하는 장르에 관한 능력을 가지게됨
SF,초능력물,인외물,정통판타지,계약물,성인물 등등 다양한 장르들을 가지게 되며
해당 장르에 관련된 능력을 가지게 되고
더 상세한 장르로 강화 할 수 있음 (SF->스페이스 오페라, 정통판타지->야만전사물)
- 주인공의 능력이 독특함
일단 내 기준 주인공 능력이 독특하다 생각함
주인공의 장르는 동화
단순하게 어려졌다가 커졌다가 하는 능력
하지만 짧은 순간 변화가 일어나면서 강한 충격을 줄 수 있음
단순한 능력이지만 이 능력으로 어떻게 진행될지가 궁금해짐
- 착?한 주인공
주인공이 착?함
근데 싸이코패스 기질이 함유됨
처음 살인을 했을때도 큰 감정변화는 없었음
그러면서도 NPC의 역할을 하는 사서를 막대하는걸 보고 화내주기도 함
필력은 누렁이 기준 맛있음
뽀삐기준 몰?루
난 누렁이라 필력 진짜 ㅈ같은 수준 아니면 큰 차이를 못느껴서 필력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함
그니깐 함 가서 먹고 와봐
최신화(15화)의 작가의 말
현재 제목은 닳아빠진 해피엔드
솔직히 이거 제목이 쫌 어그로 끌리기 힘들긴 한게 맞음
리뷰하려고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우리 작가님이 리뷰할 각을 만들어줬네?
당장 가서 보고 나데나데 해줘
새로운 꼴리는 제목도 추천 해줘(여기다 말고 나작소 가서 해줘)
https://novelpia.com/novel/189065
https://novelpia.com/novel/189065
https://novelpia.com/novel/189065
+념글 가서 많은 장붕이들이 볼 수 있도록 리뷰추는 상식인거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