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로 논지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판단에 대한 의견이 완전히 평행선을 달려서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중재자 등판해서 양쪽 사람 다 만족할만한 합의안 제시하는 거 보면 ㄹㅇ 대단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