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위주로 적음.)


특히, 생물학에는 화학이 매우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그냥 분자생물학은 유기 화학이라고 해도 괜찮을지도.)

그리고, 요즘 화학에는 사실상 양자역학이나 에너지 등의 물리학이 필요하다. 

그리고 로지스틱 방정식 등 생물학적 군집에 대한 몇 가지 수학적 가정을 하여 미분방정식의 해를 구함으로써 생물학을 연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통계는 생물학 실험의 결과를 해석하기 위해 당연히 필요하다. 

다변수 요인에 대해 Least square method(최소제곱법) 등을 하려면 선형대수학(행렬 쪽)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나름 필요하다. 


그나마 대표적인 수학과 생물학의 결합으로는 하디-바인베르크 정리가 있다. (참고로, 하디는 순수-수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