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에서 넘어온 또다른 주인공 케이가 보스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구성해서 그 보스를 쓰러뜨렸을때 둘이 같이 합체하고 합체했을때 케이가 깨닫게 되는것이 사실 자신은 케이이자 유저 본인 그 자체인 사실로 설정하면 깔끔하게 넘어가지 않나요?? 평행세계의 유저는 마법과 과학이 균형있게 발달한 나라에서 주변 소중한 사람들한테 배신당한 상태로 하고 배신당하고 절체절명의 위기일때 배수진을 치고 핵폭탄 급의 재앙 단계의 마법진 발동으로 차원에 균열이 날 정도라 또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걸로 ㄸㄸㄸ
이것도 별로라고 하면 케이같이 차원을 넘은 다른 사람들 만들고 그 차원을 넘은 사람들 몸속에 봉인된 신성 같은게 있고 그게 조각조각 난 채로 게임속 세계에 여러군대 흩어져 있고 그 신성이 모여서 플레이어 (유저)가 되는 여정을 그리던가. 그럼 나중에 시점이 중구 난방이던거도 해결되고 유저가 완성이 된 상태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개할지도 선택지가 넓어질거 아님
개인적으론 시즌1 스토리랑 더블 주인공 체제보단 인게임에서 시점이랑 타임라인 유추하기 힘든 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함
도감 설명은 대부분 케이 시점인데 신뢰도 대사는 거의 유저 시점이라던가
시즌1 노멀 끝나면 시즌1 하드랑 시즌2 노멀 동시에 열리고 난이도도 비슷하게 올라가는데 정작 스토리 순서는 시즌1 노멀->시즌1 하드->시즌2 노멀 순이라 괜히 혼선만 생기고
메인스 이벤스 외전 모나드게이트 각각의 시간 순서는 제공해주지만 통합 타임라인은 없으니까 이 이벤스가 메인스의 어디쯤에 일어난 일이고 이 외전이 메인스 어느 시점인지는 직접 짜집기해야됨
그와중에 유저란 놈은 시간 존나게 뛰어넘고 다니는데 혼선이 안 올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