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높고 굵고 단단한 무언가를 동경함

2. 그 지역의 상징, 랜드마크가 됨

3. 네임드 건축가가 주로 혼자 설계함

4. 지역의 생산성이 극에 달했을 때 지어지지만, 결과물이 나온 뒤엔 이미 생산성이 떨어지기 시작함

5. 사실 지어봤자 별로 쓸데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