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중동의 어느 한 지역에 알리바바가 살고 있었어요


알리바바는 40개의 자지를 갖고 있었답니다.


40개의 자지를 가진 알리바바는 당연히 1개의 자지만 가진 다른 남성들보다 우월했기 때문에


손쉽게 아름다운 공주를 손에 넣을 수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지하메갈굴에서 보지대장부가 나타나 알리바바의 아름다운 공주를 납치해갔어요!


보지대장부가 남긴 쪽지는 다음과 같았답니다.


" 알리바바의 40개짜리 소추묶음 커엽노. 우리들 보지대장부를 이길 자신이 있다면 지하메갈굴에서 공주를 구해보도록 해라 이기. "


알리바바의 각 자지는 길이 삼십센티, 지름 칠센티에 달하는 흉악거근좆이었기 때문에 40개 소추묶음이란 이야긴 당치도 않았어요.


물론 보지대장부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소추묶음이라는 모욕에 남들보다 40배로 풀발기해 쳐들어올 알리바바를 납치강간 후 거세해


케찹을 뿌려 소시지야채볶음을 해먹을 야욕에 차 있었던 보지대장부는 그런것에 전혀 개의치 않았답니다.


그렇게 보지대장부는 40인의 보지수호대를 이끌며 지하에 감금해둔 아리따운 공주에게로 걸어갔답니다


그리고 공주에게 페미니즘 정신교육을 시작했어요


알리바바는 과연 40개의 자지파워를 휘두르며 페미니즘 전사로 거듭날 위기에 처할 사막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요?


~ 다음화 예고 :  40기통 자지콥터면 사하라사막 횡단도 3분컷?! 바닥딸로 움직이는 마법의 잦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