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잘했을거고 정말 칭찬도 많이 받았을거고 머리도 좋고
.. 근데 나는.. 여러분같은 사람한테 열등감만 폭발해봤지 별거 아니네요
여러분보면 나는 뭐하는 인간일까 싶어요. 스스로가 무능한 쓰레기라고 생각하니까 일어나면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예전에 날 좋아해줬던 사람들도 이제 다 떠나고 없어지고 이런 사이트에서만 왔다갔다거리고 욕이나 얻어먹고 혐오표현같은거나 보고 정신이 피폐해졌습니다.
학생때 공부 열심히할걸. 그랬으면 제가 이렇게 무시당하고 미움받지 않았겠죠.
학창시절에 공부에 자신이 없어서 어느순간 열심히하다가 포기했는데 이제 인생을 어떻게 합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