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해서 흘러들어왔음.
로보토미챈이 도시라면 여기는 도서관
쨌든 각설하고,
원래 이번 포항기부때 트페미들 행태에 분노하고, 기부도 작게나마 했었는데, 그냥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처음에는 그래도 2차기부에 광화문이 들어왔으니 1차는 괜찮겠지, 형은 그래도 가스라이팅 당했을거야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다.
그게 아니더라
지난번에 형이 올린 글보고, 그냥 역겹더라. 나포함, 그때 많은 사람들이 기부전환 ㄱㄱ 했을거라고 생각함.
광화문도 그렇고, 그 형도 그렇고. 그냥 씁쓸하게 끝나서 안타까움.
그 어머니라는 사람 녹음도 보니, 참..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 있어요? 당신이 사람이야? 라고 하는거보고. 해선 안되는 말이긴 하지만, 그 가족들이 원래 그런가 생각하게 되었다. 솔직히 원색적인 비난? 개인적으로 할수가 있어. 근데 알아보지도 않고 공개를 한다? 흠... 나로서는 잘 모르겠네
챈럼들도 다들 그렇겠지만, 소울워커 소매넣기, 블아 기부릴레이처럼, 훈훈하게 끝나고 미담으로 남을수 있는 일이 이렇게 터져버린게 그냥 안타깝고 역겨움. 에휴.. 그냥 한탄해봤음.
맨 뒷페이지 가니, 10월부터던데, 작년 7월 페미사태 다시 생각나더라. 4장 재밌게 했었는데 갑자기 터지고 난리였었지.
그때 광화문 들어오고 그랬었는데 그때부터였었나.. 그떄 진짜 망하는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념글 가기 원하는 챈럼들 보내주고 했었지. 나도 그중 한명이었고.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1년지났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번기회에 진짜 금융치료 받았으면 좋겠다. 그냥 내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