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 안전이 곧 자유고 자유가 곧 안전이다 자유 = 안전

Those who would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purchase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자유를 제한할 순 있어도 안전을 담보로 해도 절대 앗아가선 안되는 자유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이쥬?

군사정권때 "사회치안"목적으로
삼청교육대 만들었는데
거기에 깡패말고도 일반인까지 끌려간 것도
정당한지?

제일 중요한 건 사실이다

책임을 지는 '자유'가 필요하지요.

반은 인정. ㅇㅇ 적어도 전쟁이나, 경제위기같이 다 죽는 상황에서 '모두의 생존을 위한 자유의 침해 ( 타인의 목숨도 포함 ) > 자유' 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개인적 안전 같은 경우 그 결과의 책임이 본인에게 올 뿐인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유 > 내가 보기에 위험함 ) 이라고 생각함. 안전을 어떤 식으로 쓴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