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ㅁ가놈의 심정이

미친 듯이 페겔라인과 슈타이너를 외쳐대던

이 놈의 심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자기 아랫사람이 배신했다는 느낌을 받아았다는 점

에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