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였으면 서로 할말만 하고 끝나는데 5주년에 감정이 복바쳐올라서 그런지 서로 감정적인 대응을 하긴 하더라

그런데 반고는 사회성이 부족한건지 분탕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꼬투리 잡으면서 시비 걸던데 평상시 잘 넘기다가 감성적이라서 못넘긴거 같네

뭐 챈엔 안올지라도 프리코네는 계속 할꺼 같으니까 즐커하길 바람.

원래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끼리 커뮤에서 떠드는 재미도 있는데 나중이라도 갤이든 챈이든 카페든 복귀하길 바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