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내역

5월 9일공동 4순위 아레나 옵션 유니 추가
6월 30일0순위 프린세스 콧코로 추가 및 전체적인 수정
7월 30일2순위 프린세스 유이 추가
9월 4일2순위 수영복 마코토 클랜전 옵션으로 이관, 뉴이어 유이 3순위로 이관
3순위 오에도 쿠우카 제외, 뉴이어 콧코로 2순위로 이관
공동 4순위 아레나 옵션 니논 추가

공동 4순위 클랜전 옵션 마코토, 뉴이어 히요리, 수영복 마호 제외
10월 1일0순위 라비리스타 추가
11월 13일전반적인 내용 수정
3월 20일리세계 사이트 축소로 인한 전반적인 수정
9월 1일전반적인 수정
12월 1일호마레, 크레짓타 등 추가 수정


리세계는 왜 필요할까?

간단히 얘기하면 맨땅계 (손리세 or 리세 X)와 리세계의 효율 차이가 수백만 단위를 넘어가기 때문

리세계를 통해 3성이 적게는 15명, 많게는 20명 이상 차이나면 그 가치의 차이는 더 말할수도 없이 커진다

게다가 단순히 캐릭터만 있는게 아니라 반천장~천장에 이르는 쥬얼도 보유하고 있으며 캐릭터를 키우는데 쓰이는 마나가 수천만 단위, 스킵 티켓이 수천개 있어서 초반에 아주 쾌적히 진행할수 있다는 점도 일반 계정과 비교해도 엄청난 차이를 지닌다

비록 리세계 사이트가 축소되었다지만, 여전히 맨땅계정에 비해서는 몇십배는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다


직접 리세마라 하는 방법

손리세는 비추하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다면


리세계 사이트 모음

현재로서는 헝그리앱만 사용 가능한데, 그래도 내용을 찍거나 복사해서 채널 등에 물어보고 사는게 좋다




선요약

1) 0~1순위 + 아레나 캐릭터 추천

2) 클랜전 캐릭터는 실제 참여 가능한 시기가 상당히 뒤라 비추천


✔ 밑으로 내려갈수록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낮다




0순위. 필수 캐릭터


네네카는 모든 컨텐츠에 쓰이는, 향후에도 쭉 적폐인 마법 딜포터이다

프린세스 레이는 모든 컨텐츠에 쓰이는, 멀티 타겟 전용 물리 딜러이다

수영복 사렌은 모든 컨텐츠에 쓰이는, 향후에도 쭉 적폐인 서포터이다

프린세스 콧코로는 모든 컨텐츠에 쓰이는, 향후에도 쭉 적폐인 서포터이다


이 중에서는 프린세스 레이가 '그나마' 밀리는 편이지만, 저레벨부터 고레벨까지 멀티 타겟 관련 컨텐츠가 나오면 어디에나 쓸만하고

아레나, 클랜전, 루나의 탑, 모험, 던전 가릴 것 없이 사용되기에 데려가는게 좋은 편이다


네네카와 수영복 사렌은 설명이 필요없는 적폐 캐릭터이고, 프린세스 콧코로는 조금씩 밀리는 감은 있지만 아직 전용장비라는 상향 가능성이 남아있으며, 현재도 충분히 좋은 캐릭터이다


여기서 굳이 한명을 걸러야한다면 그나마, 정말 그나마 프린세스 레이 정도이다



1순위. 챙기는게 좋은 캐릭터


뉴이어 캬루는 PVE 컨텐츠의 끝판왕으로, 클랜전 컨텐츠에서 1자리 무조건 먹고 가는 딜러이다

크레짓타는 PVE와 PVP 컨텐츠 모두에 쓰이는 물리 딜포터이다

크리스티나는 주로 PVE 컨텐츠에 쓰이는 강력한 달일 물리 딜포터이다

11월 30일 이후 - 호마레는 주로 PVE 컨텐츠에 쓰이는 마법 딜포터이다


뉴이어 캬루의 경우 꾸준히 클랜전에서 등장하기에 데려가는게 좋으며, 클랜전에서는 밀려도 이벤트 스페셜, 던전 클리어 등에서 여전히 1순위 캐릭터니 데려가는게 좋다

크레짓타는 멀티 타겟에 특화되었으며 클랜전, 아레나 모두에서 고루고루 쓰인다. 어디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치는 국밥형 캐릭터라 데려가는게 좋다

크리스티나는 전체적으로 등장 빈도가 줄긴하지만 UB 사용 후 무적이라는 특징 때문에 유통기한이 매우 긴 만큼 데려가는게 좋다

11월 30일 이후 - 호마레는 클랜전에 강점이 있는 캐릭터로, 여러 컨텐츠에서의 활용도 역시 좋은 편이다


이 중에서는 뉴이어 캬루 > 크레짓타 > 크리스티나 = 호마레 정도의 순위라 봐주자. 장기적으로 보면 뉴이어 캬루와 크레짓타의 위치는 바뀔 수 있는 미세한 차이다


현재로서는 전부 있는 계정 자체가 희귀하기에 0순위 4명을 최우선으로 하고 1순위의 뉴이어 캬루 + 1명 정도를 최선으로 생각하자




추천세팅



+ 뒤에 붙은 캐릭터들은 예시일뿐이니 아래 캐릭터들을 참고하자


일단 앞서 말한 5캐릭 (네네카~뉴이어 캬루) + 1캐릭 정도는 가능한 찾아보는게 좋다. 정 안된다면 뒤의 딜러인 크레짓타, 호마레를 빼도 괜찮다


1번의 경우 범용성 좋은 캐릭터들은 다방면에서 좋고, 초반 육성에 우월한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보통 어디서나 무난히 쓰기 좋은 탱커들 (뉴이어 콧코로, 크리스마스 사렌, 프린세스 페코린느 등)이 포함된다


2번의 경우 아레나에 특히 자주 쓰이는 캐릭터들을 데려가는 것이다. 다만 아래 설명하겠지만 대다수의 아레나 캐릭터들은 통상 캐릭터 - 추후에 어떻게든 획득 가능한 캐릭터들이라 캐릭터를 꼭 많이 챙겨갈 필요는 없다. 굳이 고른다면 상대적으로 구하기 번거로운 통상 캐릭터들을 챙겨가는 편이다


3번의 경우 클랜전에 특히 자주 쓰이는 캐릭터들이 골라가는 것이다. 클랜전 자체가 고렙 전용 컨텐츠라 봐도 무방하기에, 이 경우는 게임을 장기적으로 할 것이 예측될때 고르는게 좋다. 대부분의 클랜전 캐릭터들은 PVE 계열에도 사용가능하지만, 아무래도 클랜전에 비중이 크기에 정작 초기에는 쓸 일이 거의 없을 수 있어서 캐릭터를 비싸게 데려갔는데도 사용은 안해서 현타가 올 수 있다. 때문에 자기가 정말 장기적으로 갈 수 있겠다 싶으면 챙겨가는게 좋다


본래는 앞선 7캐릭터 전부에 한정을 여러개 섞어도 6~7만원 선에서 정리되었지만 현재 매물을 그렇지 않으니 적당히 타협을 하는게 좋다. 보통 10만원 안팎이면 위 조합은 충분히 구하는 편. 한 두명 빼고 6만원 선에 데려가는걸 제일 추천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2순위 부터는 이제 각 컨텐츠를 조금 더 즐길 것이라면 챙겨가는게 좋은 캐릭터 들이다. 앞서 선요약 하였지만 아레나에 비해 클랜전은 상당히 오랜 기간 플레이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기에

우선적으로는 아레나 캐릭터를 챙기는게 좋다. 자기가 정말 오래할 자신이 있다면 클랜전 캐릭터들을 챙겨가자



공동 2순위. 범용성 좋은 캐릭터



뉴이어 콧코로부터 프린세스 페코린느까지는 모두 탱커 역할의 캐릭터들로, 탱커 육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초반 계정들에 특히 유리하다. 또한 쓰기에 따라 PVP에도 기용 가능하다

프린세스 유이는 갈수록 국밥 캐릭터인데다 전용장비 추가 이후 PVE에서 특히 각광받는 편이다


앞의 3캐릭터들은 후반에 갈수록 빈도가 줄어드니 1명만 챙겨가도 충분하고, 프린세스 유이는 페스 캐릭터라는 점에서 구매 시점에 챙겨가도 좋지만 [프린세스 페스] 가챠 때를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공동 2순위. "아레나" 옵션


이노리와 마법소녀 카스미, 렘은 꾸준히 아레나에서 기용되는, 상대를 방해하는 류의 서포터이다. 3성으로도 운용 가능해 가성비가 좋다.

하츠네, 니논, 리노와 이오모두 6성을 찍고 난 뒤 아레나에서 유용한 딜러, 딜포터들이다

레인저 린과 수영복 하츠네는 전용장비 장착 이후 첫턴에 적들을 쓸어버리는 일명 초살덱에 쓰이는 딜러들이다


'현 시점에서' 아레나에서 많이 쓰는 캐릭터들로, 장기적으로 보아도 해당 캐릭터들이 오랫동안 쓰인다. 물론 픽률이 떨어지는 캐릭터들도 있긴 하나 대다수는 오랫동안 쓸 수 있다.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여기서 유일하게 한정 캐릭터는 렘과 수영복 하츠네인데, 수영복 하츠네는 복각이 있으나

렘은 향후 획득이 아예 불가능 할 수 있는 콜라보 캐릭터이기에 만약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크다면 데려갈 법 하다. 성능 자체는 이노리와 비슷한 컨셉이라 필수격은 아니다


대부분 통상 캐릭터라 무리해서 찾지 않아도 대다수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특별히 있는지 살펴볼 캐릭터는 이노리, 마법소녀 카스미 2명 정도이다



공동 2순위. "클랜전" 옵션 


뉴이어 네네카와 수영복 노조미는 각각 마법-물리 팟에서 지원 역할을 할 수 있는 서포터들이다

작업복 아오이는 물리 딜러덱에 주로 쓰이는 방어력 감소 서포터로, 꽤 긴 기간 사용된다

오에도 유키는 마법 딜러덱에 주로 쓰이는 TP 주유 서포터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된다


전체적인 유통 기한 등을 고려하면 뉴이어 네네카와 오에도 유키가 압도적이며, 다음으로 작업복 아오이와 수영복 노조미는 비슷한 수준이다


뉴이어 네네카 확정에 오에도 유키 우선 / 가능하면 아오이나 노조미 둘 중 1명 추가를 추천하다






3순위. 번외 (애매모호 한정들)


수영복 캬루는 현 시점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나, 6성 추가 이후 상당히 기용도가 올라가기에 한번 고려는 해볼법 하다. 물론 없다고 게임 못할 수준의 서포터는 아니라 있으면 좋다 정도

수영복 페코린느도 수영복 캬루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래도 1군으로 자주 나오는 수영복 캬루에 비해 그다지 활약상이 좋지는 않다. 애정이 크다면 데려갈법 하다

무이미는 한때 1티어였던 물리 딜러다. 현 시점에서는 기용도가 매우 떨어지지만, 여전히 데려가서 쓸 수 있다면 6성 이전 딜러들 중에는 원탑 수준이다

라비리스타는 갈수록 기용도가 떨어지는 물리 딜포터다. 전용장비라는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굳이 무리해서 데려갈 필요가 딱히 없다


이쪽은 데려갈 수 있으면 좋다 정도. 굳이 필요한가? 를 따지면 그다지 비중이 높지 않다





이렇게 늘어놓으니까 캐릭들이 많아보이는데 클랜전 or 아레나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가는게 보통이다.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고, 그 중에서는 아레나가 더 중요시 되는 편이다.

클랜전 캐릭터들은 뉴비가 성장해서 참가할때 티어가 바뀌기 마련이고, 그것까지 고민해서 데려가기엔 아직 안나온 캐릭터가 많다.



아레나 = 개인과제, PVP -> 사람을 이기면 뿌듯하다

클랜전 = 조별과제, PVE -> 딜량 많이 나오면 뿌듯하다

이건 개인 취향의 차이라 뭐 선택하라고는 못하겠다.

         






많을수록 좋음

  


여신석은 리세계 사면 5000~7000개 정도 있다.

한정캐들을 5성 찍으려면 여신석이 필요해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적어도 4천개 이상을 들고가는게 좋다.


쥬얼은 가챠를 돌리는데 쓰기도 하고

스테미너 충전하는데도 쓰이는등 이 게임의 밥줄이다. 많은게 좋다.

가챠티켓(플래티넘 티켓)도 많으면 땡큐인 부분이나 크게 고려하진 말자.






여담)

리세계는 비쌀수록 제일 좋은거라고 많이들 말함.

왜냐면 처음에 리세계 살때 가능한 캐릭 많이 챙기는 편이

나중에 뽑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재화를 아낄수 있어서임.


6~9만원대 : 중산층, 넉넉하게 플레이 가능

10만원대 : 미래에도 크게 손해 볼 것 없는 리세계

20만원대 : 보통 모든 필요 한정 캐릭터들이 들어가서 이렇게 비쌈. 구하기만 한다면 아주 쾌적한 생활 가능


어차피 나중에 뽑아야 할거 생각하면 의외로 비효율적이지는않다. 단, 바가지에는 주의


마지막으로 다 선택했는데 가격이 비싼가? 쥬얼은 괜찮나? 더 데려갈만한게 있나? 싶은 궁금증이 생기면 매물을 캡쳐해서 채널에 올리고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