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들 그냥 곱게 자다가 간 모냥이네

사료까지 깨끗하게 먹고 간걸보면

주택지면 욕먹을 짓이긴한데 바로 뒤가 산이고 집이라곤 없어서 고양이까진 환영이고 삵은 무리임

멍뭉이들은 언제 올려나 개집도 새로 사줄테니 얼릉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