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비는 6-9개월 동안 하는 재종반(재수 학원)과 같다고 보면 됨

2-3주쯤 은 좀 집중 할 수도 있는데 1-2개월 지나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서 강의실 내의 친목질이 주가 되기도함

이게 보통 어디서 부터 깨지냐면 초반-중반까지는 강사가 대다수 해준다고 쳐도 스프링 들어 갈 때 부터 포기자가 많이 나옴


내가 저번글에서 왜 비대면만 하는 애들을 높게 쳐줬냐면 비대면 하는 애들은 애초에 친목질을 할 수가 없음

친목질을 안하면 당연히 수업이나 기술 연마에 주를 둘 수 밖에 없음 왜냐면 친목질 하는 애들은 보통 친목질 안하는 사람은 배척을 하기 때문에 저절로 친목이 아닌 배움에 집중을 하게 되기 마련임


프로젝트 회의? 이거 솔직히 말 장난인게 요점 아는 사람이 20%도 안된다면 회의 해봤자 말짱 도루묵임

딴소리만 계속 하지 회의 다운 회의로 이어지는 팀은 정말 몇 팀 없음

프로젝트 경험 쌓고 회의하고 하라는게 가서 잡답하고 친목질 하라는게 아닌걸 꼭 알아야함 느낌 쌔하면 그냥 비대면으로 대강 출첵만하고 개인 프로젝트 준비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 프로젝트 경험도 중요하고 사회 경험도 중요하고 어쩌고

당장 국비 6-9개월 하고 취업 할려고 하면서 재수학원이랑 국비학원이랑은 왜 이렇게 차이를 두는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기술부터 가꾸는게 우선임 6-9개월안에 기술도 배우고 사회경험도 쌓기는 힘들다는말


대면이 일반적 재수학원 이라면 비대면은 집에서 하는 독학재수학원이랑 똑같음

집에 있는 나의 방을 독재학원처럼 제한을 두고 꾸며 놓으면 그게 바로 독재학원이니..

젤 중요한건 국비가서 친목질 성향 보이기 시작 한다 싶으면 계속 엮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거 같음


여따써도 될거 같아서 쓰는데

스터디그룹 할꺼면

커플,술꾼,여미새 거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