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우연히 접한 코딩이 재밌어서 재미만으로 군대에서도 열심히 코딩하는 24살 늒네인데
예전에 열정이 식어서 한참 안하다가 다시 재미들려서 열심히 개인 프로젝트 하고있었음
아무리 코딩하다가 안돼서 깃헙에서 남 코드도 보고 내 코드도 보다가 든 생각이
‘와 쟤네들은 저렇게 보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어떤 의도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내 코드는 왜이리 난잡하고 조잡해보이지?’ 라고 들더라
그래서 다시 내 코드 보면서 더 코드를 다듬는데 그래도 내 생각보다 더 난잡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어떻게든 고쳐보다가 결국 눈사람 만들다가 맘에 안들어서 지 분에 못이겨 우는 애마냥 울었다… 이게 내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 나이 애들은 나보다 날고 기는애들이 훨 많은데 내가 이걸로 살아남을 수 있나 싶더라
그래도 다시 해보자 생각하면서 이펙티브 자바랑 GOF 디자인 패턴 책 사서 보려고 하는데 잘 할지 모르겠다…
푸념 봐줘서 고맙고 나같은 고민있는 뉴비들도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