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전공에 아두이노가 있긴 했음. 난 안듣긴 했지만

컴공보다는 전자공학쪽이 더 가깝지 않을까

전자공학쪽에 가까운 프로그래밍하는 거임.
뭐, 궁극적으론 MPU도 컴퓨터라고 하면 할 수 있긴한데.
펌웨어 프로그래밍하는 것도 프로그래밍이니깐....

컴퓨터에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생각하면 생각했던거랑 많이 다를거임.

임베디드나 마이크로프로세서 프로그래밍이 그나마 좀 가까울듯

전자공학이라고 하면 전자공학이고 컴퓨터공학이라고 하면 컴퓨터공학이라고 할 수 있는 분야임. 초점을 어디에 맞추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회로 설계는 어느쪽인지 애매해도 프로그래밍은 원래 컴퓨터공학의 영역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