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션만 쏘다가 옵틱은 처음 올려봄


내가 정말 좋아하는 드릴이라서 항상 연습하러 나가면 꾸준히 해보는데,

내가 손도 정말 작고해서 총이 손에 너무 안맞는 느낌이 크게 드는데... 이게 사람의 노오오오력으로 극복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내 손에 알맞는 총을 찾아야 되는건지 고민이 많음.


비버테일에 계속 관절이 닿아서 드로우 할때마다 너무 아프고 무의식적으로 사리면서 목표했던 2초 언더가 나오지 않더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