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을 티내고 다녔던 거
이렇게하면 관심 주겠지 생각했는데
관심을 주긴주지 근데 이제 경멸의 눈초리와 욕설을 피할 순 없어
아직도 쪽팔려
전에 인터넷 친구가 자기 죽겠다고 해서 패닉오고 공황오고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서 진짜 아무대나 도움 요청했는데
난 존나 간절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진짜 정신병자 왔네 이런 느낌이더라
더 좆같은 건 그 새끼 다음날 멀쩡히 찾아와선 아오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열받고 쪽팔리네
여튼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우울을 티내는 건 다시는 한 적 없음 도저히 감당 안될 때 믿을만한 사람에게 1ㄷ1로 한 거 빼면
구독자 528명
알림수신 11명
조금 아픈아이들의 쉼터
잡담
인생 가장 어리석은 짓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65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병신르륵이는보추미소녀인간폐기물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069908
공지
[필독] 정신과 채널 규정
297
공지
주딱호출벨
902
공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아무나 대답해주세요
1010
5578
잡담
난 내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5
0
5577
잡담
후... 앞으로 일찍 자야겠다
[1]
18
0
5576
잡담
여기 모두 괜찮은거야?
[1]
30
0
5575
잡담
약이 늘었어요
[2]
48
0
5574
잡담
이젠 섣불리 누굴 사랑하기두 힘든듯
[4]
63
0
5573
잡담
병원가야해요
[2]
33
0
5572
잡담
죽고 싶다
[10]
88
2
5571
잡담
쓰레기
21
0
5570
잡담
오늘두 짜증짜증 우울우울
50
0
5569
잡담
한발짝 멀리서 나를 뒤돌아보니
28
1
5568
잡담
오늘 정말 너무 힘들다
35
1
5567
잡담
누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2]
45
0
5566
잡담
긍정맨이 되고있어
[1]
26
0
5565
잡담
오늘 비가 왔는데
[1]
32
0
5564
잡담
또 한주가 시작되네
24
0
5563
잡담
ㅎ
29
0
5562
잡담
시발 ㅋㅋ
38
0
5561
잡담
자살말고 인생 답없는 애미애비의 자기만족을 위해 희생된 하자품
47
1
5560
잡담
이불 끌어서 안기
[39]
147
0
5559
잡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3]
65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