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는 자각몽을 꾸고싶어서 무슨 짓을

다해봤는데 그 중 했던 방법이 꿨던 꿈을

적어놓는거야. 근데 그냥 귀찮아서 점점 안하고

잊었는데, 우연히 메모장에 썼던거 발견됐다.

옛날 생각도 나고 이게 뭔 해괴한 꿈인지 보는

재미도 있어서 재밌게 시간 보낸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