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게임만하는데 게임도 존나못해 남한테 민폐나 끼치고 욕이나 듣고

정신차리고 개처럼 노력해도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돌아오는말은 왜 더 노력 안했냐고하고

하루종일 그냥 방구석에만 박혀있고 울고만있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이대로 인생이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아무나 고통에서 해방시켜줬으면 좋겠다





에휴 갑자기 감정 복받혀거지고 푸념이나 해서 미안하다 그만하고 자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