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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픈아이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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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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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한데 너무 따갑노
[5]
119
1
죽음을 먹는 자
[1]
52
2
일상
이미친
[1]
45
1
일상
여기가 정신과인지 정신과시간의방인지
[5]
141
3
보건소 갔다왔다
[8]
59
0
실제로도 말 걸어봤는데
[4]
124
0
난 쓸모없는 새끼야
[4]
71
0
왜 가난한 자들은 애를 낳는거지?
[1]
85
2
부모라고 불리는 새끼들 죽으면
[3]
78
0
일상
희망을 노래하는게 이해되지 않았었어
[8]
69
3
아. 낮밤 바뀌어서 보건소 못갔다
[10]
51
0
이거 맞음?
[1]
41
0
아까 목아팟어
[5]
37
0
약 먹으면 너무 졸림
[2]
28
0
ㅈ같은 일 9에 좋은 일 1
[2]
37
1
밥차려먹기 기찬네
[4]
38
0
아무것도 하기싫다
[3]
38
0
알바구하고싶다
[2]
37
0
기복을 감당하기 힘드네
[6]
67
0
일상
우연히 발견했다
[6]
7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