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고친 뱅구라드와 검수 유리 유리는 언제부터 틀린거여

카레니나는 여기에 있을테지만

생각하고있을 틈이 없네요!

이것도 운명일지도 모르겠구나

그렇지만 지휘관에게는 반드시 제 마음이 전해질거라고 확신하고있어요

오히려

이걸로 지휘관을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이거의 어디가 조리도구냐고!

보물이란 겉모습이 아닌 무엇이 가능한가에 가치가 있다는거지

이게 내 최고의 레시피야(최고와 최후는 발음이 비슷하지만 어조를 들어보니 최고가 맞는듯하다 발음을 적어보자면 최고는 사잇코, 최후는 사이고 정도의 차이가 있음)

마음을 담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렴

지휘관에게 맛있는 요리를 맛보게 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승리가 아닐까요?


귀여웠던 장면

관짝춤 흑형이랑 울보노노미 코패부유포의 위력이 이정도 였구나 싶은 리브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