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건데 독상코인 되긴 할듯

지은유가 어떤 이유에서든 유상아인건 맞는거같고

보면 뭔가 이어질거같은 냄새 내잖아



그리고 한수영은

음 얘도 될듯

 애초에 여주이며 독자와 작가라는 연, 압도적인 서사를 가지고 있어 여타 로맨스 소설이었다면 15번 결혼하고 낳은 아이들로만 

FC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차려도 될 정도의 개연성인데, 전독시는 그런 속세적인 이야기보다는 여운을 주는 알레고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

 그래도 단행본에 커플링 요소 계속 추가되는 게, 싱숑작가도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다고 볾.


반면 유상아의 경우 초반 썸띵있던거 중후반부부터 분량과 함께 날아가 버렸는데, 아무리 페이크히로인 소리 들어도 명실상부 정실 후보인건 확실.  결국 결말에 한수영만 이어버리면 살짝 거시기한 그런게 있잖음. 

한수영 내다버리고 그냥 유상아엔딩 박아버리는 건 더 말할것도 없고..


솔직히 커플링 딱히 기대는 안했는데 저번 외전보고 꽤 여지가 있는거같아서 적어볾.


요약하자면 if 연인엔딩->독수 독상(이학현지은유)이 동시에 유력하다고 생각한다 임. 



뭐 독수든 독상이든 뭐 하다못해 독유든 이런데서 희망회로 돌리는거 재밌으니까 모두 창작 해보자

난 종종 독자나 할테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