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앞에선 온갖 귀여움 다 떨면서

다른 사람들한텐 조금 차갑게 대하는 거

독자 없을 때 도깨비감투에서 술 꺼내서 마시는 거 보고 충격받는 김컴...


꼬마 여자애가 위스키로 병나발을 부는 거

그래놓고 독자 오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포르르 날아가서 독자 품에 안기고 길영이랑 유승이한테 승리자의 미소 날려주겠지


밤에 잘때도 솜뭉치로 변해서 품안에서 자는거지

한편, 길영이랑 유승이는 비유를 질투하기 시작하지만...아무것도 못하고 꼬리 내림


비유는 거의 하루종일 독자 품에 있거나 김독자 목마타고 있음 감시 목적이기도 하고 운동도 할겸...



독자랑 비유의 아빠와 딸 포지션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