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고 있다가 독자가 깨우니까 "바앗" 말고 "아, 누구야" 하면서 일어나가지고 독자 굳어버리는 거지
비유는 뒤늦게 "바....바앗" 하지만 이미 독자는 공황상태
비유는 식은땀 삐질삐질 흘리는데 독자가 비유 높이 들어올리면서 "여러분! 드디어 우리 비유가 한국말을!" 하면서 호들갑 떠는 거지
알다시피 김컴은 비유가 한국말 하는 거 다 알고 있었는데 독자를 위해 모른척
유상아가 작게 "독자씨가 비유 사람모습 보면 기절하시는 거 아닐까요?" 하면서 속삭이니까 다들 고개 끄덕이는 김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