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수소재긴 함


김독자는 멸살법을 사랑했기에 가오꿈으로 멸살법을 현실로 만들었자늠

김독자가 사랑한건 멸살법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란걸 모르는 챈럼은 없을거라 믿음

그런데 사람의 인생은 하나의 이야기라는 식의 명언이 있잖

그래서 김독자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사랑하게 된 한수영은 자신도 모르게 김독자라는 이야기의 가오꿈이 되서 김독자라는 이야기를 현실로 만드는거지

그래서 멸살법의 가오꿈인 김독자와 김독자라는 이야기의 주인공 김독자가 나뉘게 된거고 마지막에 돌아온 김독자가 이거라는 설정을 세워봤음


한수영은 김독자가 돌아온건 좋지만 본인을 좋아해주면 더 좋겠다는 상상을 하고 그게 현실이 되어 김독자와 연인이 됨

그 후로 김독자에게 원하는걸 상상할때마다 그게 현실이 되고 처음에는 스킬에 의한거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이상한걸 느낌

그리고 예상표절로 알아보니 본인이 김독자의 가오꿈이 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이렇게 된 것.

그러니 지금의 김독자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의 김독자지 모두가 기억하는 김독자가 아닐지도 모른다 생각해버림

그리고 모든걸 돌려놓자는걸로 고민하고 결국 결정 후 김독자를 만남

그의 연인으로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김독자의 손을 잡고 자그맣게 울며 작별인사를 함
그리고 예상표절로 김독자의 인생을 다시 한번에 떠올리고 김독자를 돌려놓음

그 후 돌아가려는 한수영을 김독자가 잡고 다시 고백함

본인이 꿈의 권한을 써버린건지 의심하는 한수영에게 김독자가 꿈의 권한은 이미 한참 전에 끝났다는걸 알려줌

그걸 들은 한수영은 김독자를 욕하지만 속으로는 안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