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파이즈리를 그려준 게이에게 정말로 감사인사를 전하겠다.

상상 이상이였다.

그렇다면야 이제는 협상테이블을 열도록 하지.

우선은 딜이다. 5000자를 써오겠다. 공백을 제외하고.

만약에 올리고 싶다면 올려라. 여기에서 갑은 너니꺼 잘 생각하고.

만약 내가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냥 추노할거니까 알아서 올리라고 ㅋㅋ


파딱 한 놈 1만자.(공백제외)
유동 한 놈 15000자(2500자 짜리 단편6개)

나도 여러개로 쪼개서 쓸거임 ㅋㅋ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며)
"이 싸늘하고도 묵직한 감각...17시간 만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