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흔히 중원을 말한다.
중원인들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기에 중원 밖의 무림은 세외무림이라 칭하며 자신들만의 무림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무림을 삼분하는 세력이 있는데 흔히 사파라 불리는 사도천과 정파라 불리는 무림맹 마교 또는 신교라 불리는 가장 강대한 단일세력 천마신교가 존재한다.
이 이야기는 이중 천마신교의 12대 교주 참천마제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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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에는 다른 이들은 모르는 수련장이 있다.
물론 우리가 흔히 아는 정파의 수련장이 아닌 신교의 수련장이기에 들어와서 나가는 이들은 1할이 채 되지않는다고 한다.
흔히 잠룡관 잠마동 마룡관 마룡동 등 이름에서부터 마를 길러낸다은 의미를 포함하는 이곳에서 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15년전 천마의 눈에 들어 천마의 부인이 된 이름없는 가문의 딸이 있었다.
당연히 교의 상위직에서는 그것을 아니꼽게 바라봤고 천마의 부인이 시해되는 일이 벌어진다.
격노한 천마는 천산을 쥐잡듯 뒤졌으나 범인을 찾지 못하였고 이 대담한 암살자는 대공자 마저도 살해하려한다.
그로인해 11대 천마는 자신의 아들 대공자를 15살 생일을 기준으로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추게된다.
철저히 비밀에 부친 대공자의 행방.
그리고 지금 신교의 수련장 잠룡관에서는 91호 라는 이름의 소년이 입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