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관에 김독자가 마왕임.

그리고 인간과 마족은 전쟁 중임.

근데 김독자는 전쟁중에 자신의 주변인이 죽어나가는 것에

정신이 피폐해져서 쉬고싶어짐.

그래서 용사들에게 죽은척을 하고, 세상 어딘가로 숨음.

이후 마족은 인간에게 하대받음.

그리고 몇백년 후, 한수영이 마족임.

근데 인간처럼 연기하며 살면서 소설가가 직업임.

그리고 평소처럼 글을 쓰는데, 집에 마을경비대가 들어닥침.

그 이유는 한수영이 서점에 가는중에

마을사람중에 한명에게 들킨거임.

그렇게 끌려가는 도중에 눈에 

초점이 없는 사내가 마을경비대를 제압하고,

한수영을 구하는데, 그게 김독자임.

그래서 한수영이 김독자의 피폐함을 풀어주고,

사귀는 이야기